음식이야기

[스크랩] 아~맛있다~!!!!~울신랑의 연발탄~서대매운탕

참좋은세상 2010. 6. 26. 14:11

 

어느 가수의 노랫말이 생각나네요

눈으로 말 해요~

살짜기 말 해요~

남들이 알지 못 하도록~~

그러나 나는

서대매운탕의 시원한 국물맛과

서대속살의 보드랍고

아늑한 맛을 눈으로 맛으로 말 하려고 합니다^^ 

순희님께서 보내주신 싱싱한 서대를

먼저 지느러미를 가위로 자르고

비늘을 말끔히 긁은다음에

내장을 손질하여

랩으로 3겹 정성스레 포장하여 냉동해 두었던 서대를

매운탕을 끓이려고 꺼내어

옅은 소금물에 담궈놓구 

위와 같이 야채와 양념을 준비합니다.

서대가 비린맛도 별로 없고 정말 맛나는 생선이기에

서대 본연의 시원한 맛을 즐감하려고

어떠한 다싯물을 하지 않고

위와같은 재료와 소금 그리고 고춧가루가 들어갑니다^^

토막 낸 서대입니다^^

두신랑각시 서대매운탕으로 몸보신하구

오늘밤 태극전사들

대~~한~민국~!!!

응원 할 예정입니다^^

냄비에 삐져놓은 무우와 싹뚝썰은 감자를 넣고

매운탕 끓일 국물의 물의양을 부어 소금간 싱겁게 하여~

고춧가루 조금 풀어~

끓여줍니다^^

무우도 얇고 감자는 쉽게 익기 때문에

오래 끓이지 않고

펄펄 위에처럼 끓기 시작하면

토막 내 놓은 서대를 넣어주고

한소큼 끓고~~나면~

호박과

마늘생강(국물생선요리에는 생선이 끓은 다음에 넣어줘야함)

을 넣어주고 다시 또 끓으면~

나머지 야채를 넣은 다음에

 후추(생선국물요리에 가장 나중에 넣음)를 넣어주고

바로

 고춧가루 조금 솔솔

뿌려 준 다음에 간을 보고

아주 싱거우면 슴슴할 정도의 소금간을 합니다

뜨거울 때 싱겁도 간도 식으면 짠맛이 나거든요^^

회오리바람처럼~회오리사진 멋지지요? 

펄펄 끓을 때~

저위의 저 거품을 걷어내면~

서대매운탕~완성입니다

 

가지런히 담았습니다.

울신랑~~드릴 꼬야요^^

울신랑~^^호랑말코(애칭)

아~~!!!

맛있다~!!!!!!!!!

아~!!~

시원~~하다~~!!!!!!!!!!!

따발총~~~다다다다다닥~~~!!!! 맛있다 연발탄^^

아~~~!!!!!부드러운것이 아니라~~보드라워~!!!

아~!!! 보드라워~!!!!

또 연발탄^^

정말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보드라운 서대살에 시원한 국물~~

국물에 밥한공기 말아 후루룩~~

신나고 행복하게 먹었습니다^^

울신랑^^

자알~~먹었다~!!!~~또 연발탄~~

호랑말코(애칭)님~??

이다음에~아주 이다음에~더 아주 늙어서

틀니초차 못 하게 되었을 때~

그 때도 냉동실에 서대 많이 준비 해 얼려 두고

서대매운탕 연발탄으로 끓여줄께요~~^^

서대에 소금간 마늘생강 파 고춧가루만으로도

손쉽고 간단하게 끓이기 쉽고

너무나 맛있고 시원한

서대매운탕~!!

ㅎㅎㅎㅎ

유명한 영화감독 임권택님도

아랫지방 바닷가에 가게되면

감자넣은 서대매운탕을 좋아해 꼭 먹고 온다지요?

서대매운탕 종종 끓여먹는 매운탕이지만요~

오늘밤 응원탕으로 끓였다 생각하니

더욱 더 끝내주게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출처 : 목포 순희의 생선 카페
글쓴이 : 조ㅇrㄹr´″°³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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