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야기

[스크랩] 더위에 도망 간 입맛~찾아~갈치도리뱅뱅^^

참좋은세상 2010. 7. 7. 08:42

 

지난~행복했던 어느날~

젓갈용 갈치를 구매 하였었지요^^

우리 목포순희 생선카페~님들께서도~

아마도

저처럼~젓갈용 갈치구매를 많이~~들 하셨지요???

그 때에

갈치젓갈을 담그려던 갈치 중에서

아주~작은갈치 몇마리를

머리와 꼬리는 젓갈담그는데에 넣어주고

몸통만 랩으로 세번 싼 다음에 다시 바이오 봉지에 담아

냉동시켜 두었었지요^^

가을부터 겨울에는 갈치가 많이 나오지만

여름에는 갈치가 제철이 아니기에~

여름에 별미요리를 만들어 보려구요~

오늘 그 갈치를 꺼냈습니다^^

비늘을 긁어내고 

잘 손질한 갈치를 알맞은 토막으로 잘라

물기를 제거하구~

바이오 봉지에 넣고 약간의소금과 후추를 뿌리고

들기름을 넣은다음 고루 흔들어~

소금과 후추 들기름이 골고루 배이도록 한 다음에~ 

 후라이팬에 갈치를 뺑~돌려 돌려가며

나열해 놓은 다음에

갈치위에 들기름을 흠뻑 부어 준 다음에

가스불에 올려~놓고

뒤적이지 말고 구워줍니다

그리고~

 밑면이 노스스름 하게 구워지면

뒤집어 줍니다

한번 뒤집어 줄때 말구는

그냥 놓아두어야 눌러붙지 않고~

잘 구어지지요^^

민물 피라미로 할 때에는 후라이팬에 피라미를 뺑돌려

깔아놓구 식용유를 피라미위로 흠뻑 둘러 준 다음에~

어느정도 노릇 구워지면 뒤집지 않고 바로 그 위에

양념소스를 얹어 바짝 졸이거나~

뛰겨 낸 피라미를 후라이팬에 뱅뱅~돌려 깔아놓구

양념얹어 졸여주는데요^^

갈치가 돼서 가시가 부드러워지라고~

앞뒤 노릇하게 굽습니다^^

노릇노릇 잘 구워졌지요^^

이~때에

 

고추장에 고춧가루 꿀(물엿이나 올리고당)마늘 생강 청주

매실즙 간장 물 참기름을 잘 섞어

잘 구워진 갈치위에 골고루 끼얹어 줍니다

그리고 그위에 송송설은 대파와 청홍청양고추를 얹고

통깨를 뿌려 

응근히 자작자작 소스의 국물이 다 없어지도록

졸여줍니다.

위에처럼요^^

잘 졸여졌습니다.

갈치~도리뱅뱅~입니다.

내고향 충청도에서는 민물 피라미로

이렇게 도리뱅뱅을 만들어 먹곤 하였는데^^

피라미가 없으니~

아주 작은 젓갈용갈치로 만들어 보았지요^^

완성접시에 옮겨 예쁘게 담아 보았습니다.

후라이팬 그대로 옮겨놓고 먹으면 더 맛이 있는 것 같은데요^^

설정샷을 위하여~~^^

갈치~도리뱅뱅도 큰 밥도둑입니다.

들기름에 바싹 구웠구 어린갈치라서요

뼈가지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맛있어 보이나요?

아주 맛있답니다^^

쫄깃하면서도~~달달하구~~

더위에 도망갔던 입맛~~

확~~!!

되돌아~~왔습니다^^

어린갈치 도리뱅뱅에게

큰~밥그릇 밥한사발 거뜬히 도둑 맞았습니다^^

또한

한잔~술~!!

술안주로도~손색이 없을 정도로~

끝~~!!~~내~줍니다^^

냉장고~속에 시원하게 식어도 맛있거든요~ㅎ

맛있는

갈치도리뱅뱅~이었습니다^^

 

 

출처 : 목포 순희의 생선 카페
글쓴이 : 조ㅇrㄹr´″°³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