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행복했던 어느날~
젓갈용 갈치를 구매 하였었지요^^
우리 목포순희 생선카페~님들께서도~
아마도
저처럼~젓갈용 갈치구매를 많이~~들 하셨지요???
그 때에
갈치젓갈을 담그려던 갈치 중에서
아주~작은갈치 몇마리를
머리와 꼬리는 젓갈담그는데에 넣어주고
몸통만 랩으로 세번 싼 다음에 다시 바이오 봉지에 담아
냉동시켜 두었었지요^^
가을부터 겨울에는 갈치가 많이 나오지만
여름에는 갈치가 제철이 아니기에~
여름에 별미요리를 만들어 보려구요~
오늘 그 갈치를 꺼냈습니다^^
비늘을 긁어내고
잘 손질한 갈치를 알맞은 토막으로 잘라
물기를 제거하구~
바이오 봉지에 넣고 약간의소금과 후추를 뿌리고
들기름을 넣은다음 고루 흔들어~
소금과 후추 들기름이 골고루 배이도록 한 다음에~
후라이팬에 갈치를 뺑~돌려 돌려가며
나열해 놓은 다음에
갈치위에 들기름을 흠뻑 부어 준 다음에
가스불에 올려~놓고
뒤적이지 말고 구워줍니다
그리고~
밑면이 노스스름 하게 구워지면
뒤집어 줍니다
한번 뒤집어 줄때 말구는
그냥 놓아두어야 눌러붙지 않고~
잘 구어지지요^^
민물 피라미로 할 때에는 후라이팬에 피라미를 뺑돌려
깔아놓구 식용유를 피라미위로 흠뻑 둘러 준 다음에~
어느정도 노릇 구워지면 뒤집지 않고 바로 그 위에
양념소스를 얹어 바짝 졸이거나~
뛰겨 낸 피라미를 후라이팬에 뱅뱅~돌려 깔아놓구
양념얹어 졸여주는데요^^
갈치가 돼서 가시가 부드러워지라고~
앞뒤 노릇하게 굽습니다^^
노릇노릇 잘 구워졌지요^^
이~때에
고추장에 고춧가루 꿀(물엿이나 올리고당)마늘 생강 청주
매실즙 간장 물 참기름을 잘 섞어
잘 구워진 갈치위에 골고루 끼얹어 줍니다
그리고 그위에 송송설은 대파와 청홍청양고추를 얹고
통깨를 뿌려
응근히 자작자작 소스의 국물이 다 없어지도록
졸여줍니다.
위에처럼요^^
잘 졸여졌습니다.
갈치~도리뱅뱅~입니다.
내고향 충청도에서는 민물 피라미로
이렇게 도리뱅뱅을 만들어 먹곤 하였는데^^
피라미가 없으니~
아주 작은 젓갈용갈치로 만들어 보았지요^^
완성접시에 옮겨 예쁘게 담아 보았습니다.
후라이팬 그대로 옮겨놓고 먹으면 더 맛이 있는 것 같은데요^^
설정샷을 위하여~~^^
갈치~도리뱅뱅도 큰 밥도둑입니다.
들기름에 바싹 구웠구 어린갈치라서요
뼈가지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맛있어 보이나요?
아주 맛있답니다^^
쫄깃하면서도~~달달하구~~
더위에 도망갔던 입맛~~
확~~!!
되돌아~~왔습니다^^
어린갈치 도리뱅뱅에게
큰~밥그릇 밥한사발 거뜬히 도둑 맞았습니다^^
또한
한잔~술~!!
술안주로도~손색이 없을 정도로~
끝~~!!~~내~줍니다^^
냉장고~속에 시원하게 식어도 맛있거든요~ㅎ
맛있는
갈치도리뱅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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