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대 이 연령대에서 제일 많이 고심하면서도 질문하기는 쑥스러운 생리적 현상일 것 같아
폐경에 대한 한의학적 지식을 올려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월경은 후세를 위한 자궁의 준비과정 입니다.
수정란을 자궁에 잘 받아서 키우기 위해 자궁벽에 깨끗한 배양토를 조성 합니다.
이 배양토가 조금 오래되고 두꺼워지면 이 자궁벽을 허물어 버리고 다시 새롭고 생기로 가득찬
자궁벽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 때 자궁벽을 허물어 버리는 과정이 생리현상입니다.
출혈과 비후화된 자궁벽을 쓸어 버리는 것이지요.
자연히 나이가 많이 들면 더 이상 수정란을 받아서 배양 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면 자연스럽게 생리의 량이 적어지고 불규칙 하게 되며 없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그만한 나이가 되지 않아도 그 과정이 내몸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되면
후세를 보전 하기 힘들다고 뇌에서 판단 내려지고 스스로 월경을 마치게 하는 것이지요.
몸이 아주 허약 하거나, 성생활이 많이 부족하면, 또는 몸이 너무 비만해져서
후세 보다는 자신의 몸을 위해서 생리가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더 이상 월경을 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이 폐경기가 되면 여성호르몬의 변화가 생기고 가슴에 열이 차오르는 폐경기 증후군이 발생합니다.
좀 더 오랫동안 생리를 유지 하고자 하시면,
내 몸 상태를 활성화 시키면 가능합니다.
즐겁게 살고, 적당한 성생활, 체력이 젊음을 유지 할 수 있게 만드시면 되는 것입니다.
만약 끊어진 상태라면 한의원에서 이어주는 한약으로 몸을 보하면서 생리를 통하게 하는
한약을 드시면 됩니다.
폐경기 증후가 보일 때쯤 생리가 불규칙적일때에 한약을 복용해 주시면 효과적이고,
끊어진지 6개월 안에는 2/3 정도는 다시 회복 할 수 있고.
혹시 회복이 안되더라도 체력과 신체기능이 활성화 되고 좋아 질 수 있습니다.
이때 생기를 회복 시키기 위해서 주로 녹용을 넣고 많이 방제를 합니다.
한의원의 수익을 위해서 보다는 그만큼 녹용의 약효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한의원에 가셔서 몸을 보하고 생리를 다시 나오게 하는 한약을 복용 하시면
어느 정도 지속하게 될 것입니다. 생리가 통하게 되면
나의 건강 상태를 꾸준히 지속 시키면 생리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습니다.
그 전에 맛있는 것 많이 드셔서 체력을 유지하시고 즐겁게 생활하고,
일주에 3-4번 정도는 땀이 내의를 적실 정도의 운동을 하셔서 생기를 유지하시면
젊음과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