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야기

비염

참좋은세상 2011. 1. 25. 10:17

비염

 

비염은 쉽게 코에 염증 생기는 것이고, 콧물이 코를 막는 것입니다.

 

그럼 코의 생리적 역할을 알아 봐야겠지요.

 

코는 호흡기 숨 쉬는 첫 관문입니다.

코 속은 여러 개의 각개로 칸을 지어 미로처럼 만들어져있습니다.

왜 미로처럼 만들어져 있나 하면 공기와 접하는 부분, 폐의 세포는

아주 연약합니다. 이 연약한 폐포에 바깥 공기에 직접 노출되면 폐포가

바로 고장 나고 맙니다. 그러기에 바깥 공기를 체온에 맞게 데워주고

폐포에 잘 접할 수 있게 습도도 맞추어 주고

나쁜 것 유해물질이 들어오는 것을 잘 걸러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 코의 역할은 폐포가 산소와 탄소를 교환 할 수 있게 온도 조절 하고,

습도 조절도 하고 필터 역할을 해주어 나쁜 외기로부터

폐포를 보호해주는 것입니다.

 

이제 비염이 왜 발생하는지 알아봅시다.

비염은 갑자기 찬 공기 또는 건조한 공기 아님 유해한 공기가

코로 유입되면 폐포 까지 들어가지 못하게 차단하고,

그 방법이 콧물로 막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발생 원인을 알았으니 치료도 쉽겠지요?

치료는 간단합니다. 폐포에 적당한 온도, 적당한 습도, 청정한 공기만

들어 갈 수 있게 하면 됩니다. 방법은 알겠는데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항상 현재의 대기를 흡입하여 호흡해야만 생존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럼 지금 접하고 있는 공기를 따뜻하게, 습하게, 청정 하게

만들어 주시면 비염의 기본 치료가 되고

일반적인 비염은 온도와 습도에 문제 인 단순비염이고

유해한 공기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알레르기성비염입니다.

단순비염은 비교적 쉽게 치료 되지만,

알레르기비염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즉 항원을 찾아서 피해야만 합니다. 항원은 피부과에서 찾으시면 되고

그 항원을 피하시면 치료 되는 것입니다.

 

자 지금부터 자세히 비염을 치료 해 봅시다.

잠 잘 때, 일어 날 때 한 시간 쯤 방을 따뜻하게 해주며

방안이 건조 하지 않게 습도를 유지 해주며 코를 말려 주면

알레르기에 대한 몸 안의 항체를 형성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최대의 적은 감기입니다.

감기는 또 다시 코를 막히게 하는 악순환의 원죄입니다.

 

비염이 심하게 되면 코 주위의 뼈, (광대뼈, 접형골,) 중간의 빈 공간에

염증이 옮겨 가면 이것이 축농증입니다.

이 축농증 치료도 비염 치료와 동일하게 하면 되고

기간이 더 많이 소모 되겠지요,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으면 머리가 맑지 못하고, 무겁고, 기분이 침체됩니다.

위의 방법으로 환경을 조성하시고 한약으로 코를 말려 주며

감기가 안 들게 주의 하시면 치료 끝입니다.

비염이 있는 사람들은 비염에 취약한 체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환자 본인이 평소에 자기 몸 관리를 잘 하시고

다시는 비염이 몸에 붙어 다니지 못하게 하셔야 합니다.

이때도 제일 중요 한 것은 감기 안 걸리는 것입니다.

 

감기도 감기 바이러스가 몸에 자리 잡기 전에 감기가 들어올려고 할 때

못 들어오게 치료 해야지 몸도 안 아프고 고생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감기끼가 있을 때 몸을 뜨겁게 데워주고 습도를 올려주며

생강차, 감기약 등으로 발산 시켜서 감기가 내 몸에 못 들어오게 해 줘야합니다.

 

말이 길어 졌네요,

 

코 막힘 없는 맑은 세상의 공기를 흡입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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