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초에 화천 귀촌 농부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서울 상도동 성당 신자들이 하계수련회를 화천으로 오십니다.
주임 신부님도 오셔서 제가 막걸리를 대접하려고 담그고 있습니다.
찹쌀과 수수와 조를 깨끗이 씻어놓고 누룩은 물에 불려 놓습니다.
시루에 보를 깔고 찹쌀, 조, 수수를 넣어 보를 덥고 뚜껑을 덥습니다.
장작불로 고두밥을 찌고 있습니다...장작 네개로 해결되야 할텐데...
미션 성공입니다. 다행히 장작 내게로 해결..
쪄낸 고두밥은 식혀서
불려놓은 누룩과 잘 섞어
요렇게 섞습니다.
잘 섞어진 것을 항아리에 담그면 완성....담금은 완성이지요..
이제 기다리는 일....4-5일 기다리면 맛있는 막걸리가 될 것입니다.
누룩으로 도수를 좀 내리려고 조정했는데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다 되면 후기글 올리겠습니다.
출처 : 자연산야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효사모)
글쓴이 : 낭천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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