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
요즘 삼치가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오늘은 삼치에 관해 알아 보도록 합시다.
삼치는 고등어, 꽁치와 함께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입니다.
등푸른 생선은 보편적으로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좋은데요.
이유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입니다,
불포화지방산의 중요성은 지방성분 증가로 인한 피해를 막아주고,
많이 축적 되어 있는 포화지방 함량을 낯춰 주어서 입니다.
등푸른 생선은 이 불포화지방 중에서도 D.H.A.를 많이 함유 하고 있는데,
DHA는 뇌세포의 활성을 도우므로, 나이에 관계없이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특히, 삼치에 함유된 D.H.A.는
태아의 두뇌 발달을 돕고 머리를 좋게 하여 임신부 에게 좋으며,
노인들의 치매 예방, 기억증진, 암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삼치는 비타민 B군이 풍부해서, 피곤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입병 (입이 부르트는거)예방 및치료에도 좋습니다.
이밖에도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는 칼륨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비교적 대중적이고 가격이 저렴한 삼치에서도,
이렇게 좋은 효능이 있답니다.
다만 한가지, 통풍이 있는 환자분 들은 삼가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통풍을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불포화지방산은 상온에서 액체 상태인 기름을 말하는데
생선이나 식물성기름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불포화 지방산은 단순 불포화지방산과 고도 불포화지방산으로 나뉩니다.
단순 불포화지방산 - 올레인산(Oleic acid)
고도 불포화지방산
오메가3 계열 - 알파 리놀렌산(α-Linolenic acid, ALA),
EPA(Eicosapentaenoic acid), DHA(Docosahexaenoic acid)
오메가6 계열 - 감마 리놀렌산(γ-linolenic acid, GLA),
아라키돈산(arachidonic acid, AA), 리놀레산(Linoleic acid)
불포화지방산은 몸에 좋은 고밀도(HDL) 콜레스테롤의 수치는 높여주는 반면
혈관을 막는 저밀도(LDL)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어 주지만
오메가6 계열의 불포화지방산은 과다섭취하면
HDL 콜레스테롤 수치마저 낮추게 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포화 지방산이 포화지방산 보다 좋기는 하지만
과다한 불포화지방산의 섭취는 체내 과산화물의 생성을 증가시키고
살이찌는 원인이 되므로 적당량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 저항력을 길러주어 피부가 거칠거나 검게 변하는 증세를 예방한다.
또한 설사, 신경통, 수면장애, 식욕부진, 고혈압, 심장마비를 예방하며 등푸른 생선이 갇고 있는 DHA의 다량함유로 기억력, 판단력 증진, 치매 예방에 아주 좋은 식품이다.
삼치는 혈압강하, 정신안정, 뇌졸중 및 동맥경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타우린이 많으며 함암효과및 학습능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삼치는 살이 흰 편이지만 다른 등푸른 생선과 마찬가지로 노화를 방지해 주는 핵산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 젊음을 지켜주는 건강식품으로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