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의 진미 삼 치
봄삼치는 횟감으로 최고이지만 여름 참치는 구이나 조림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늦여름의 진미인 삼치에 관해 알아 보도록 합시다.
삼치는 고등어, 꽁치와 함께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입니다. 등푸른 생선은 보편적으로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좋은데요. 이유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입니다. 불포화지방산의 중요성은 지방성분 증가로 인한 피해를 막아주고, 많이 축적 되어 있는 포화지방 함량을 낮춰 주어서입니다.
등푸른 생선은 이 불포화지방 중에서도 D.H.A.를 많이 함유 하고 있는데, DHA는 뇌세포의 활성을 도우므로, 나이에 관계없이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특히, 삼치에 함유된 D.H.A.는 태아의 두뇌 발달을 돕고 머리를 좋게 하여 임신부 에게 좋으며, 노인들의 치매 예방, 기억증진, 암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삼치는 비타민 B군이 풍부해서, 피곤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입병 (입이 부르트는거)예방 및치료에도 좋습니다.
이밖에도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는 칼륨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비교적 대중적이고 가격이 저렴한 삼치에서도, 이렇게 좋은 효능이 있답니다. 다만 한가지, 통풍이 있는 환자분 들은 삼가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통풍을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쏘가리님 삼치 빌려 왔습니다>
※통풍(痛風)이란 쉽게 설명하면, 몸의 산성도가 높아져서 자기몸의 면역체가 자기 몸의 약한 부위를 특히 관절 부위를 공격하는 것입니다. 발병 부위는 엄지 발까락관절과 발등 부위에 주로나타나고. 원인은 술과 비만, 고기를 많이 섭취 하여 발병합니다. 치료방법은 체중을 감량하고, 땀을 많이 흘리고, 신선한물을 많이 마셔서 체액을 중성화 시켜주면 됩니다. 술과 고기, 해산물을 삼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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